인체 비율이 어렵다?
창작을 할 때 캐릭터의 인체 비율을 정해 놓고 그리는 것인지 캐릭터를 그리다 보니 그려지는 건지 모르겠다
만일 이럴경우 그 어떤 작업 의뢰를 받을 수 없다

순수 미술이 되는것이다
순수 미술은 작가의 화풍과 의도를 좋아해 구매를 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정해 놓고 그려야한다에 내 모든 커리어를 건다 그리다보니 그려지는 그림은 취미로 가능하고 순수 미술쪽으로는 가능할지 몰라도 상업 미술로 누군가의 의뢰로. 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누군가의 생각을 옮겨내는 것이 바로 상업 미술이다
물론 의뢰를 할 때 작가의 스타일로 이런 것을 그려주세요 한다
대부분의 초보는 하다보니 되는 그림을 그리게 되는데 처음부터 상상을 한 것을 그대로 그려내는 연습이 필요하다
뽀로로를 생각하고 그려보자

반복을 하며 상상한 모습으로 그려내는지 확인해 보자
뽀로로와 산타클로스의 모자를 쓴 뽀로로는 어떨까?
상상이 되는가 그것을 그려보자
어렵지 않다 상상을 하는 것을 그대로 그려내는 것은 훈련을 통해 쉽게 할 수 있다.
처음부터 동그라미를 6개를 그리면 6등신이다 6개의 동그라미 안에 캐릭터이 비율이 온전히 들어가면 된다
밀도가 매우 높은 것도 그럼 미리 상상을 하고 그려야 한는 것인가?
큰 덩어리만 상상을 먼저하고 그린다음
상세한 것을 추가 상상을 하면서 그려간다
머릿속에 이미 복잡한 그림이 있지만 그려낼땐 분리해서 그린다는 의미이다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그림을 그리길 바란다.

징크스 일러스트 일러스트학원은 폴라아카데미
아케인의 애니메이션 안의 징크스는 큰 눈과 시퍼런 머리색등 게임속의 캐릭터를 그대로 영화에서 구현을 하였다 이로인한 리그오브레전드의 징크스의 판매량이 상승을 하였다고 한다
이어 궁극기 '초강력 초토화 로켓'은 맵 전체를 가로지르는 로켓을 발사해 적을 살상해 챔프 이즈리얼 등이 가진 매력적인 궁극기와 흡사하다. 물론 징크스의 궁극기는 한단계 발전했다. 궁극기는 맵을 가로지를 수록 속도가 빨라져 적에게 데미지를 입히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징크스의 세계관은 영화에서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보여주었다고 한다 애니메이션 속 징크스 엄청난 공격성을 지닌 다소 정신 이상자의 캐릭터성을 가지게 되었다.

누리꾼들은 징크스와 함께 아오신의 등장도 기다리는 눈치다. 이들은 "롤서버, 징크스·아오신은 어찌 된거지" "롤서버, 징크스·아오신 둘 다 보고싶다" "롤서버, 징크스·아오신 기대된다" "롤서버, 징크스·아오신 대박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등을 보이고 있다
라이엇게임즈 코리아에서는 유튜브를 통해 애니 뮤직비디오 '징크스’를 공개했다.

스킬 역시 특별했다. 징크스는 '신난다' '휘릭휘릭' '빠직'의 기술과 '초강력 초토화 로켓' 궁극기를 가졌다. 주요 스킬을 살펴보면 '신난다'는 공격한 후 일정 시간 내에 챔피언이 사망하거나 포탑을 파괴했을 시 이동 속도가 급격히 빨리지는 것. '휘릭휘릭'은 무기변화, '빠직'은 전기 충격파를 발사해 처음 적중하는 적을 둔화시키며 범위 안의 적들에게 물리 피해를 입히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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